전체 글 (6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모주 청약은 그 공모주가 말해주는대로 공모주 청약을 하기에 앞서 그 주식에 대해 연구하고 시장 상황과 더불어 예측도 해본다. 그러나 학습은 학습으로 그칠 수 있고, 예측은 예측일 뿐일 수 있다. 주식뿐만이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미래를 누가 알겠는가. 그저 노력할 뿐이다. 시세는 시세에 물어보라는 말이 있다. 경제학에서 흔히 말하듯이 보이지 않는 손이 진리의 합일 수 있다. 공모주도 그 공모주에 물어보면 될 듯하다. 수요예측에서 드러난 결과를 보고 따라 하면 된다. 주식에 대한 공부는 부족해도 대량의 '돈'들이 가르쳐주는 데로 청약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다. '돈'보다 정확한 것이 어디있겠는가. 거대한 경제 주체의 합과 평균적 생각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5월 25~26일 청약한 크린뷰티 대표적 기업인 마녀공장의 경우도 그럴.. 주말 연휴에는 무주식이 상팔자, 주식 트레이더의 삶 매일 같이 사고팔고를 습관적으로 되풀이한다. 그리고 주식을 매수 안 하면 손해 보는 느낌이다. 당일 청산하는 데이트레이더들이나 다음날 매도 청산하는 오버나잇 트레이더들 모두 그럴 것이라 본다. 주식 미보유도 투자라는 사실은 잊는다. 물론 주말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는데 미국 시장이 대폭등 하여 후회하는 수도 있지만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주말을 편히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승패를 떠나 그냥 마음을 비우고 지내는 것도 좋은 투자 인생이라고 본다. 느낌이 좋을 때만 한 달 20여 일 동안 매일 투자에 얽매이면 소모전만 될 수 있다. 자신의 스타일상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조심스럽게 매매하면 수익이 적을 듯하지만 오히려 야금야금 많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투자자마다 다르겠지만 쉬는 날이 많아서 여백이 있는 생활이 .. 상승 흐름이 유지되는 흐름에서의 트레이딩, 박리 취하기 박리 취하기 인기 업종군에 속하고 지속적으로 상승 흐름이 유지된다면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무너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예외는 있지만 평소의 패턴을 생각하고 트레이딩 하면 된다고 본다. 어제의 포스팅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어제의 글은 급등, 급락에서의 극단적인 단타의 경우이고, 오늘 케이스는 상승 흐름에서의 극히 단타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패턴이다. 중요한 것은 박리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향후 대세 상승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빠른 매도를 하면서 더 올라도 후회하지 않는 두자여야 한다. 상승 흐름의 가속성이나 기술적 반등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중장기 투자와는 무관하다. 일반투자자의 방법이기보다도 전문 트레이더의 방법이므로 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이다. 빠른 매도..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주식 단타 트레이딩 최근 인기 업종군이면서 강하게 치고 오른 종목은 하루 이틀 급등에 따른 큰 폭 음봉 차트를 그릴 수 있지만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하루 이틀 사이 어느 시간대에 반등을 주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결국 흘러내릴지는 모르지만 단 번에 죽지는 않는다. 강한 힘이 작용한 주식은 그 강한 기운이 기회도 안 주고 갑자기 사리지기 쉽지 않다. 주식뿐만이 아니라 인생사 모든 면에서 순리적인 모습이다. 작위적인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양상이 그럴듯한 숙명이다.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최근 인기 업종군에 속하는 a라는 주식을 어제 시간외 단일가에서 종가에 비해 마이너스 300원 ~ 350원 사이에서 매수했다. 종가도 전일 급등하고 다음날 큰 폭 상승 후 큰 음봉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런 경우 인기주가 한 번에 무너.. 공모주 균등배정의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 따블, 따상은 아니더라도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기가비스가 오늘 상장했다. 발행가 43,000원에 시초가 71,200원으로 시작하여 오후 2시 30분 현재 82,000원 정도이다. 고가는 88,500원이었고 저가는 68,000원이었다. 7만원에서 8만원 사이에서 매도했다면 3만원 내외 수익이었을 것이다. 균등배정 1주이기 때문에 1인 청약이면 3만원 내외 수익, 2인 청약했으면 6만원 내외 수익, 가족 3인 청약했다면 8 ~ 9만원 수익이다. 따블이나 따상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좋은 수익이다.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 경쟁률 높은 기업만 골라 청약해도 수익률이 짭짤한 기분이다. 경쟁률의 고저 평가는 시장 상황과 경험으로 판단할 문제이다. 그리고 시장의 인기도에 따라 공모주 수익은 달라져서 운도 따라야 한다... 공모주 상장일 예상은 즐거운 게임 내일(2023년 5월 24일) 기가비스 상장하는 날이다. 기가비스는 수요예측도 1670대 1로 좋았지만 일반 청약에서 통합경쟁률은 824.74대 1이었고, 비례는 1647대 1로 기대가 되고 있다. 균등으로 공모가 43,000원 1주 배정되었다. 균등 수량 277,283주에 청약건주 301,712건으로 정말 운 나쁘면 균등 0주였다. 살다 보면 정말 운이 나쁘거나 정말 운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어느 쪽이 행복이나 불행의 시작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가비스는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우려에도 현재의 시장의 반도체주 흐름은 좋다. 현시점에서 보면 종합지수나 코스닥 지수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높은 경쟁률로 상장되므로 상장일 주가가 기대되는 것이다. 투자라는 패턴이 정해진 것이 없고 예상을 무색.. 주식 단타 트레이딩 1 ~ 3% 이익의 비밀 결국 비밀은 없다. 상식적인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 당시 테마 흐름에서 인기가 높은 주식은 상향에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해도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한동안 오르내림을 반복한다. 아무런 호재나 매수 세력이 없이 갑자기 급등항 주식은 한 번이 급락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세력은 떠나고 반대 매매로 어느 날 갑자기 급락하기도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호평 속에서 거래 급등이 유지되는 종목은 그 패턴 속에서 단타가 가능하다. 현재 상태에서 인기 테마주는 종가나 시간외에서 매수하여 다음날 1~3%는 가능하다. 한 번에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상한가로 계속 급등하면 어느 날 갑자기 하한가 내외로 급락할 수 있는 점은 조심해야 한다. 인기 테마 종목은 악재 없이 단기 급등으로 인해 하루 또는 며칠 크게 내.. 추억의 사진 한 장 전시회 간직할 추억 간직될 추억 한없이 바라볼 사진 한 장의 기록 한없이 바라보게 되어질 한 장의 사진 사진만 남는다지만 그 마음도 남는다. 현실로 남아 있는 한여름 의 꿈 한 사람의 사진전시회로 만나다. 박스권 주식 트레이딩, 하향 추세보다 어렵다 종합주가지수 또는 개별 종목의 차트가 하향으로 계속해서 흘러내리면 투자를 쉬고 관망하거나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를 이용해 단기 매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수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면 매매하기가 어렵다. 제한적인 상황에서의 등락은 거꾸로 매매할 수도 있어 어렵다. 더 갈 것 같아서 매수하면 하향으로 내리고, 더 내릴 듯하여 매도하면 다시 치고 오르고 반등하는 역방향에 걸릴 수 있다. 큰 장도 아니고 대세가 무너지는 시장도 아니고 종목에 따라 편차가 심해서 거꾸로 매매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노련한 프로투자자는 오히려 상하를 긋고 매매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나가야 알기 때문에 어렵다. 박스권 시장은 위기이며 기회이다. 프로 트레이더에게는 박스권은 기회이다. 종목별 업종별 편차를 가지고 .. 좋은 주식 좋은 사람 좋은 나라, 현실적 가치 현실적 가치 마음 속으로는 이상을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궁핍하면 자신과 주변을 비난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또한 금전적으로 만족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주변을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 돈이 없어 궁핍하면 삶의 가치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사회적 유대관계가 돈에 의해 재단될 수 있다. 예외가 간혹 있지만 배고프면 소용없는 일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말도 있다. 좋은 사람, 좋은 나라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현실적으로 손해를 입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게 좋은 나라는 경제적으로 이익을 주는 나라이다. 이념이 같아도 경제적으로 불리하여 손해를 본다면 좋은 나라가 아니다.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손해가 되면 좋은 나라가 아니다. 손해를 봐도 더 나아가 굶어도 좋다면 어.. 나도풍란, 늘푸른 향기 곁에 두다 무심코 잊고 있었다. 오랜동안 베란다 식물 속에서 남몰래 피웠다 지었을 것이다. 문득문득 봤지만 갑자기 그 아름다움이 눈에 띄어 그 순백한 아름다움과 향기에 반하여 식탁 위 가까운 곳에 두고 향기를 맡았다. 온 집안이 은은하게 감싸여갔다. 어쩌면 오랜만이다, 꽃 향기를 뚫어지게 바라본 것은. 나도풍란 난초과 여러해살이로 따뜻한 곳의 바닷가 바위나 따뜻한 곳의 상록수 나무줄기에서 서식한다.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난과 식물가운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멸종 위기 식물이다. 빗소리 치료, 치료약은 자연에서 얻는다 빗소리 비가 이틀 연속 내리는 일은 장마철이 아니라면 흔치 않다. 가뭄으로 기다려지는 비도 막상 내리면 외출할 때 귀찮아지기도 한다. 우산 들기도 귀찮고 비를 맞는 예전의 낭만보다 대기 오염으로 인한 비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빗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삶에서 기분을 이완해 주고 얽힌 복잡한 문제를 잠시하고 잊게 해 주는 그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빗소리를 들으면 규칙적이고 편안한 소리가 마음을 달래주면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빗소리뿐만 아니라 편안한 음악을 들어도 그렇고 영화를 보면서도 어느새 잠들기도 한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빗소리가 좋은 것 같다. 피곤함이 풀리는 과정이다. 청소 시간 외에는 대기 오염으로 창문을 열지 않을 때가 많다. 잠잘 시.. 공모주 수익 업종에 따라 영향 받는다 일반적으로 직접 투자에 있어서 업종별 테마는 중요하다. 공모주는 대체로 장기투자가 아니고 몇 주 받아서 상장일 바로 매도하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하면 업종에 따른 테마는 중요하다. 공모주가 최근 인기 테마에 속하면 경쟁률이 높고, 상장 후 쥐꼬리지만 주당 매매 차익에 유리하다. 현재의 시장 흐름에 따라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본다. 오는 상장한(23. 5. 4)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수요예측이나 일반 청약 경쟁률이 높지는 않았다. 챗GPT라든가 AI 관련주 또는 2차전지같은 테마라면 경쟁률이 강했을 것이다. 제약 바이오섹터는 대체로 경쟁률이 약한 것 같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수요예측 854대 1로 희망공모가액의 상단인 18,000원으로 결정됐지만 조금 약한 듯했다. 청약경쟁률은 994.8대 1이었고 비례 .. 고양이 애교, 반려동물 사랑 고양이가 평소에 앉아 있는 자리에 집사가 앉으면 비켜달라고 손을 내민다. 쓰다듬어달라고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함께 어울리고 싶은 애정 표현이기도 하다. 반려동물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말을 못 하지만 어떤 성향의 누구와도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나이는 들지만 항상 아기의 모습이어서 보호해주고 싶다. 성장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주다가 주인이 오히려 마음의 보호를 받는다. 정신적 위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 항상 주인 곁에 있다. 그것이 사랑이다. 집밥처럼 찐빵으로 점심 식사, 발효의 응용 간혹 찐빵을 만들어 먹는다. 간식이 될 수 있고 식사 한 끼도 가능하다. 기온에 따라 반죽해서 반나절 또는 하루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슬로푸드의 한 종류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또한 막걸리를 사용하면 술찐빵으로서 매력이 있고 발효 음식의 특성이 있어서 소화력이 좋다. 단순한 듯하지만 노하우가 약간 필요 밀가루, 드라이이스트 또는 막걸리, 팥앙금 또는 옥수수 알갱이, 기호에 따라 설탕을 준비한다. 베이킹파우더보다는 드라이이스트를 선호한다. 생이스트가 좋은데 보관 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다. 사실 밀가루와 막걸리만으로 찌면 순수한 맛이 있고 발효의 매력을 더한다. 이스트는 밀가루 대비 1~2%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여러 번 쪄보면 노하우가 생긴다. 막걸리의 양은 발효 시간과 맛을 달리하는데 기호에 따라 조절.. 김밥 다이어트, 종류보다 양 조절 그리고 걷기 현대인이라면 다이어트는 누구나 생각하고, 실천을 하려 노력하지만 성공 확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몸이 원하는 것을 생각이 막을 수가 없다. 항상 배고픈 듯한 느낌으로 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노력은 해야 한다. 외모의 관점이라기보다 체직 개선과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고픔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배고픔이 일상화되어 그 배고픔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김밥의 재료 간단하다. 김과 밥, 계란, 단무지, 우엉, 당근, 시금치 정도이다. 햄은 넣지 않았다. 부추는 번갈아 넣을 예정이다. 식사 방법도 단순하다. 아침 반줄 정도, 점심 반줄 정도, 저녁으로는 한 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른 방법으로 소식할 수 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하루 한두 장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 중소형주 장기투자와 기다리는 인내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는 장기 투자가 바람직하고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대형 우량주 투자가 일반적이다. 장기 경제 흐름이나 개별 주식의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미래의 상식적인 발전 가능성은 생각해 볼 수 있다. 단기적인 등락에 따라 투자한다는 것은 극히 어렵다. 결국 장기 분할 투자를 해야 하는데 중소형주도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해 볼 일이다. 저평가 우량 중소형주 중소형 주식에도 지명도가 높고 우량한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이 많다고 본다. 블루칩과 같은 대형우량주가 접근하기 좋지만 연구만 잘한다면 중소형주에서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볼 때 대형 우량주가 안정성이 있지만 수익률을 생각하면 중소형주가 유리할 수도 있다. 가벼울수록 높게 오를 수 있는데 그 반대의 부담도 있다. 저.. 어느날 갑자기 하한가로 떨어질 주식에 대비해야, 알면서도 실수하는 것이 주식투자 어느 날 갑자기 하한가로 떨어지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운이 없어 그럴 수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고, 알면서도 안되려고 그러는지 아차 실수 하는 경우도 있다. 2020~21년도처럼 커다란 시장에서는 부실주들도 덩달아 상승하며 그냥 넘어가더라도 침체장이나 상승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횡보하는 시장에서는 충격적인 주가 하락이 여러모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시장의 대세와 관계없이 주가의 최대 악재는 엄청난 급등이라고도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기업의 내재가치를 훨씬 넘어 급등했다면 위험하다. 설령 내재가치를 넘지 않았어도 급등 주식은 조성을 크게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꼼꼼하게 대비해도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 주식 시장이지만 할 수 있는 한 불..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 공모주 매매의 어려움, 투자 성패는 투자자 개인의 몫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된 상태로 상장 일반적으로 공모주는 이미 가격 형성이 되어있지 않다. 장외시장 가격은 있지만 코넥스 시장처럼 거래가 매일 접속 매매가 용이한 접근은 아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처럼 매일 거래량이 많고 빈번한 매매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매매된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고 때론 위험부담이 있다. 이미 가격 형성이 되면서 그대로 상장일에 매매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존 주식 그대로 매매하는 것 같다. 토마토시스템의 경우 코넥스 시자에서의 거래를 보면 지속적으로 오르다가 4월 5일 종가기준 28,650원을 정점으로 내리막이었다. 최근 2만원 초만을 유지하다가 코스닥 상장일 전날은 20,1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공모가는 수요예측에서 18,200원으로 희망가 하단으로 결.. 300 포스팅 티스토리 , 수익형 블로그의 한계 블로그 포스팅 블로그에 있어서 포스팅 수와 내용 모두 중요하다. 포스팅 수는 꾸준한 인내의 의미이고, 적절하고 알찬 내용과 어울려 수익을 창출한다. 내용에 관계없이 단순히 꾸준히 포스팅을 늘려나가는 것도 힘이 들지만 블로그다운 특징을 살려 포스팅의 좋은 내용을 작성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어쩌다 운 좋게 이익을 얻을 수는 있어도 세상에 돈 벌기 쉬운 일은 없는 것이다. 300 포스팅 달성 약 9개월 300 포스팅을 작성했지만 오래전 개인적으로 기록한 글을 포스팅했기 때문에 1일 1 포스팅의 의미는 없다. 또한 전업투자자로서 미천한 지식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정식 이론은 부족하고 다양한 투자 지식에서는 조금 부족하다. 오랜 경험에서 오는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취미형 블로..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