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9) 썸네일형 리스트형 높은 경쟁률 속에서 균등 1주 배정의 소소한 행복 13~14일 청약한 뷰티스킨의 일반경쟁률은 높았다. 균등 1주 배정이 어려워 보였다. 행운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공모주 1주가 뭐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1주가 모여서 100주가 되는 것이다. 한 주 한주는 별거 아닌 듯하지만 연간으로 수익률을 생각하면 대단할 수 있다. 그리고 단순한 기쁨으로 1주도 대단한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돈 벌기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직접 투자는 단기 투자이든 장기 투자이든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공모주는 작은 이익이라도 소액투자자의 행복이면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이다. 엄청난 경쟁의 결과 균등배정 주식이 55,000주인데 청약 계좌수가 116,375건이었다. 균등 1주 받을 확률은 0.47%이다. 추첨에 운이 달린다. 비례 배정의 경우에도 위의 표처럼 .. 희망밴드 하단이며 수요예측 경쟁률 낮은 공모주 청약 첫날 승부 고심 청약 고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공모가 희망밴드 14,000~18,000원이었는데 14,000원으로 결정되었다. 기관수요예측 303대 1로 비교적 낮아 청약이 망설여진다. 그러나 최근 바이오 공모 경쟁률치고는 양호하고 환매청구권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6개월 기한을 부여했다는 점은 주관증권사가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만에 하나 10%만 손해 보면 된다. 첫날 청약 상황(7.17) 아래 표는 미래에셋증권 공모주 종합정보 시스템에서 참고한 것이며 청약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단 눈에 뜨이는 점은 첫날 청약 건수가 42,000여 건으로 생각보다 높다는 점이다. 균등배정 175,000건이면 첫날 청약건수가 기존 청약경쟁률 낮은 공모주보다도 매우 높다고 본다. 마지막날 청약이 몰린다고 복면 균등배정 수량 근처..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23년 7월 17일 현재 숲을 멀리서 바라보면 숲 속에서 산행을 하며 전문적인 직업으로 나물을 캐거나 아니면 산속에 살면서 식용 작물을 재배할 수도 있다. 아니면 산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각양각색으로 행복을 찾거나 삶을 가꾼다. 산이 우리에게 주는 평화이다. 그런데 산을 하늘 위에서 본다면 숲 전체를 멀리서 볼 수 있다면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미처 깨닫지 못한 광범위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숲을 가꾸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라.'는 말이 존재한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어디로 가는가 주식 트레이더의 경우 코스피의 전체적인 숲의 모습을 간과하는 경우도 있다. 지수보다 업종을 판단하고 업종 안에서도 개별 종목의 흐름을 파.. 비트코인 전망, 주식 차트 바라보듯 관찰 트레이딩의 유사성 문외한이기도 하지만. 비트코인을 주식 차트 분석하듯 전망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유사한 면도 있어서 주식 트레이딩 관점에서 바라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 포스팅을 해본다. 트레이딩이란 것이 투자자인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심리 변화에서 오는 양상이 비슷할 수 있다. 동시에 주식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도시에 가상화폐도 투자할 수 있으니 흐름을 읽으면서 평가하고 예상하는 관습이 대동소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당히 올라있고 그 흐름도 역동적으로 보여 흥미를 끌고 있다. 계단식으로 조정 받아가며 고공 행진을 할 것인지 상승의 한계가 있는지 일봉 차트와 장기적인 월봉 차트로 관찰해 보고 코스피 월봉 차트와 비교하면 무엇인가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비례배정 6천만원에 한 주라면, 투자 수익률의 가치 경쟁률 높은 공모주 지난 13~14일 청약한 뷰티스킨의 경우 통합경쟁률은 은 2,216대 1로 마무리되었다. 비례배정 부분은 4,432대 1이다. 균등 주식수는 55,000주였는데 116,375건이 몰려 1인 약 0.47주 균등배정이 된다. 1계좌당 1주가 안 되는 것이다. 추첨으로 결정하는데 1주 받을 확률은 반반이다. 가족들 2계좌 청약했으면 1주 받을 확률이 있다. 운 좋으면 1계좌 1주 배정받는 것이다. 확실하고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의 투자는 그만큼 치열하다.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효율성 비교 비례배정까지 참여하여 큰돈을 청약했다면 어떨까. 증거금 50%이므로 58,000,000원 정도가 있어야 1주이다. 비례 기본 청약 수량은 20주이므로 520,000원의 50%인 260,000이면 된다. 수수료.. 공모주 상장일 따따블은 다음 기회로, 어느 공모 기업이 400% 찍을 것인가 높은 수익이지만 2% 부족했던 첫날 상장일 주가 공모주 상장일 상한선이 400%로 변경된 이후 아직 장중 잠시라도 따따블인 400%를 찍은 공모 기업은 없다. 2023년 6월 30일 상장한 '알멕'은 발행가 5만원의 400%인 당일 잠시 20만원에 약간 못 미치는 18만원이 고가였다. 그리고는 7월 14일 현재 115,000원대에서 들락을 거듭하고 있다. 6월 29일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한 '시큐센'은 발행가 3000원인데 상장일 고점 11,800원을 찍었는데 이 가격도 400%인 따따블 12,000원에 약간 못 미치는 가격이었다. 7월 14일 현재는 5천원대를 유지하고는 있어 아직 공모가격 이상이지만 그동안 내리막이 좀 아쉽다. 경쟁률이 낮았던 '오픈놀'은 발행가 1만원이었는데 상장일 최고점이 30,9.. 자발적 환매청구권 공모주 예정, 경쟁률 낮아도 청약할까 환매청구권(풋백옵션) 공모주가 성장한 후 일정기간 동안주가가 하락하며 주관사에서 되사준다. 공모가의 90% 선에서 환매하는데 1개월짜리에서 6개월 등 여러 기간을 정해서 부여하는데 이를 환매 청구권이라 한다. 환매청구권 요건 부여 대상 및 매수 가격 : 일반 투자자, 90% 이상 행사 요건 기업 공모 예정금액 50억 이상이면서 수요예측 없이 발행 회사와 협의해서 결정할 경우 창투사나 학교법인 등이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공모 가격 산정 근거 증권신고서에 미기재 이익미실현기업 특례 상장(테슬라 요건) 기술성장성 특례 상장(주간사 추천) 자발적 환매청구권 공모주 6월 17일에 청약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 기업이다. 제품 개발 및 연구에 지속적인 자금이.. 무상증자 권리락 주가의 양상 그리고 공략 착시효과의 매수 심리 무상증자 배정이 확정되는 권리락일자의 주가는 낮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지만 주가는 접근하고 싶을 만큼 싸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면 1만원이었던 주가가 무상 3주 정도를 받는다면 총 4주를 보유하게 되므로 평단가 2500원 정도이니 당일착시효과로 급등하는 경우도 있다. 엄청나게 하락한 것처럼 보여서 매수하고 싶은 심리를 유발할 수 있다. 테마주처럼 되어 급등하는 케이스 무상증자를 이미 받은 투자자라면 권리락전 원래 가격 근처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기존 보유 주식을 적절한 가격에 일단 매도하고 나중에 받은 무상주는 권리락가 조금 낮은 가격으로 매도하면 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권리락 후 주가가 원래 주가를 회복하여 매도한다면 나중에 받는 무상주는 거의 0원에 받는.. 티스토리 자체 광고 정책 변화, feat. 워드프레스 또는 구글블로거 Brogger 티스토리 자체 광고 정책의 변화 6,7월은 티스토리 정책 변화 때문에 블로거들의 불만도 많고 불안한 분위기이다. 티스토리 자동광고가 상단 혹은 하다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익감소 및 상당의 두 개 광고가 겹치면서 일부 블로그는 오류 때문인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는 사례도 호소한다. 개인적으로 확실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본 블로그는 취미블로그에서 수익블로그로 넘어갈 수 있을지를 시도해 보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평소 조회수가 매우 적고 이에 따라 수익도 0.01 달러가 매일 행사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러니 티스토리 광고 정책의 변화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수익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티스토리를 떠난다는 블로거들도 있고 전망이 .. 공모주 상장 1일 천하, 연속 하락 경쟁률 높은 공모주이지만 경쟁률 높은 공모주는 청약하는 날 균등 1주라도 배정받을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우 궁금하다. 배정받은 다음에는 상장일 시초가가 어느 정도일까 예측도 해본다 따따블은 아니더라도 1주 수익이 10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다 2~3만원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첫날 상장 이후 그 가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음날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종목이 많다. 종목에 따라서는 발행가 이상의 가격을 오래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모가를 지키지 못하거나 공모가를 유지하더라도 깊은 하락 조정으로 지지부진한 상황도 허다하다. 첫날은 환호 첫날 시초가는 1주당 3만원정도의 수익이었다. 시초가를 노쳤다면 종가에서 매도했더라도 2배 이상은 수익이었다. 다음날이라도 수익이 축소되었지만 매도.. 공모주 실권주만 청약할까, 직접투자도 병행할까 투자라는 것이 원래 어렵다. 어떤 종류의 투자도 만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 좋은 시절에 투자에 참여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희망이 넘치고 분석한 대로 이루어져서 즐겁기 그지없고 마음속에서 앞날의 희망을 그림으로 그린다. 그러나 행복은 짧고 고뇌가 길게 이어지는 날을 맞이하게 된다. 이럴 때 꿈을 축소하고 방향 결정을 해야 한다. 손해를 감수한 승부이냐 아니면 비교적 안전한 간접 투자나 공모주 청약이냐를 결정해야 한다. 골치 아프면 아예 주식 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다. 과감한 승부 자신의 실력이 프로에 가깝게 느껴진다면 직접투자를 하며 수익을 높일 수 있다. 현대인이라면 자본 시장에서 멀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자본 시장을 다목적으로 연구하고 적극 참여하여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식해야 한다. 그리고 바쁜.. 차트 모양보다 인기 테마를 먼저 선택, 시장이 믿는 종목 트레이딩 지속적인 상승 종목을 선택해서 매매를 하든 반등 타이밍에서 트레이딩을 할 때 차트 모양도 중요하지만 그 종목이 속하는 테마군의 인기도를 판단해야 할 듯하다. 물론 거래량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공통이다. 장기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믿는 종목이 아니고 시장이 믿는 종목을 선택하여야 한다. 자신의 학습력을 굳게 믿고 투자한다면 의아한 등락이 발생하며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는 주관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 사회생활은 개성이 중요할 수 있지만 주식 투자는 시장의 개성이 중요하다. 투자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의 상승 흐름대로, 강한 종목이 강하다. 위의 종목을 보면 전일 윗꼬리 음봉을 실현했다. 또한 시간외단일가에서도 추가 하락하여 과연 다음날 오를 수 있을까 의심해 볼만.. 고령화시대에 슬기로운 생존전략 기대수명 2021년 통계청 KOSIS 지표로 볼 때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남자 80.6세, 여자 86.6세라고 한다. 출생자가 출생직후부터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가 남녀 차이는 있으나 평균 83.6세이다. 아무래도 기대수명은 생활 수준 향상 및 의학의 발달과 보편적 복지제도로 인해 더 늘어날 것이고 생존 100세가 아니라 건강 100세의 시대가 눈앞의 현실이 될 것이다. 남녀 평균수명의 차이 전문가들은 대체로 사람이나 동물은 암컷이 오랜 산다고 한다. 여자는 생존에 적합하며 남성성은 생존 능력에 결함이 있다고 한다. 염색체의 차이도 있다. 남녀 호르몬의 차이가 있는데 내시가 오래 살았다고 하는 것을 봐도 여자가 오래 사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시대 변화에 따른 남녀 평균수명 현대를 .. 공모주도 물 들어올 때 수익 최대 확보, 슬기로운 청약 생활 대세에 따라 직접 투자를 하든지, 직접 투자를 실행하면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든지 활황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익을 최대한 확보하면 좋을 것이다. 활황장이 알려지기 시작하거나 주식 시장이 내리막길로 접어 들 때는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공모주가 직접 트레이딩에 비해서 안전하다고 하지만 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면 유명했던 인기 성장 테마주들도 겨우 쥐꼬리 이익을 내거나 경쟁률 낮은 종목을 패스하지 않고 청약에 참여했다가 손실을 보기도 한다. 직접 투자에 비하면 아주 작은 손실이지만 저축성으로 참여했다가 실망을 안겨 줄 수 있다. 그러나 공모주 참여는 비교적 슬기로운 청약 생활이다. 침체기도 공모주 참여는 꾸준히, 무지성 청약 열기 때 주의 잘 나가다가 공모주 투자가 손실을 보거나 의미가 적은 수익을 내면.. 경북 성주 여행, 성주 읍성과 성주사고(星州史庫) 여름 장마가 꾸물거리며 무더위를 잠시 비켜내고 흐린 듯 선선한 주말 한 때 멀지 않은 경북 성주(星州)로 나들이했다. 참외로 명성이 높은 고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도시의 모습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있으면서 조용하고 정감이 있어 보인다. 이름깨나 있는 식당가, 성주읍성과 사고(史庫) 등 역사적인 모습도 간직하고 있었다. 서쪽으로 좀더 여행한다면 여름을 식혀주는 깊은 푸르름의 무주구천동으로 떠날 수도 있다. 동쪽으로는 가깝게 대구가 위치하고 있어서 숙박하기도 안성맞춤이다. 역시 여행이라는 것은 '편견'을 깨고 식견을 넓히는 삶의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낙엽 지는 선선한 가을에 무주구천동 여행을 할 겸 한번 더 성주 방문을 하고 싶다. 성주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무주구천동에서 저녁 식사를.. 사회악, 배우자 폭행 가정 폭력,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에 대하여 배우자 폭행 문제는 드라마 소재로도 많이 볼 수 있다. 실제 장면이 뉴스에도 등장한다. 남편이 아내를 상습 폭행하며 자녀까지 폭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술 취한 후 행동이 돌변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태생적으로 그런지 평소에도 가정 폭력이 발생한다. 평범하게 가정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의아해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는데 반드시 없어져야 할 사회악이다. 사회악의 종류 가정 폭력, 황금만능주의, 양심 없는 쾌락, 마약류 피해, 인성 없는 교육으로 인한 출세 지상주의 등 여러 비합리적인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데 경쟁 성장의 비율만큼 사회 공동체가 성장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고, 태생적으로 발생하는 인간의 부분적 모순의 발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트 폭력(Dating abuse) .. 스레드와 트위터의 격돌, 급변하는 소셜네트워킹 21세기는 변화 위에 변화를 이루고 변화 속에서 변화로 뒤집는다. 안주하고 있으면 대세에서 밀리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도 흐름을 잘못 타면 노력과 함께 사라져 가는 시대이다. 이런 변화는 더욱더 급변할 것이다. 기존의 틀을 깨기도 하고 괴팍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낯설어하지 말며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하겠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추종하다가 결국 추종하지도 못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의 날개를 펴야 하는 시대이다. 새로운 개방형 소셜앱 메타의 탈중앙화 개방형 소셜 미디어로 트위터와 같은 텍스트 중심이다. 인스타그램 기반의 앱이며 기존 메타 게정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런칭 후 7시간 동안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4에 5천만명으로 역대 앱 중에서 가장 빠은 유저 증가세라고 한다. 트위터와.. 일봉차트 3일 이상 연속 큰 폭 하락할 때, 인기테마주 관련주의 조정 때 트레이딩 고전적 기술적 투자를 생각하면 일봉 차트상 연속 3일 음봉이 발생하면 반등한다는 투자자들의 생각이나 이론 등이 이었다. 그러나 생각일 뿐이고 4일, 5일 더 떨어져야 반등하는 경우도 있고 반등한다 해도 발 빠르게 매도하지 않으면 후장에는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 역시 음봉으로 마감하는 경우도 많다. 예전에는 3일 음봉 이론이 맞을 때도 많았는데 주식 시장은 변화하는 것이 진리자 그런지 새로운 이론을 생성시키는 곳이다. 전일 시간외단일가에서 추가하락한 양상, 사실상 4일 음봉 차트 위의 그래프처럼 3일 음봉 차트 후 양봉 시도가 일어나는데 3일 하락도 하락이지만 낙폭 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일 수 있다. 또한 전일 시간외단일가에서 추가 하락이라면 4일 하락이나 마차가지라 본다. 종합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상.. 공모주 산책, 삼성SDI가 투자한 필에너지, 첫 따따블 가능할까, feat. 알멕 공모주 기대 수익 상승 분위기의 시기 6월 30일 상당한 알멕(알루미늄 산업용 소재 제조, 전기차 관련주)은 공모가 5만원으로 첫날 최고가는 180,000원으로 따따블 20만원에 약간 미달했다. 그 후 주가는 저점 99,500원이었고 7월 5일 종가는 139,100원을 기록했다. 최근 공모주로서 좋은 성과이다. 그러나 균등배정으로 1인 0.34자라서 1주 배정도 어려웠다. 가족 2인 청약했을 때 균등 1주면 다행스러운 결과였다. 6일 청약 마감하는 필에너지(2차전지 공정용 자동화 기계 제조, 전기차 관련주)는 삼성SDI가 20% 지분을 확보한 2대 주주이다. 공모가 34,000원으로 기관 수요예측에서 1812대 1로 공모희망가 상단인 3만원을 초과했다. 알멕 수요예측 1697대 1보다 높았다. 다행인 점.. 공모주는 주식시장과 연동되어 리듬를 탄다, 공모주의 성과 공모주 시장의 리듬 공모주도 시장과 함께 리듬을 탄다. 역시 침체와 활황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공모주는 시장에 후행하는 것 같다. 많은 일반 투자자 및 평소에 직접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 공모주의 성과도 나타난다. 그러나 공모주 청약은 시장의 굴곡보다는 안전하다. 상한 400% 이후 시장의 반등 분위기와 맞물려 공모주 흐름이 좋다. 기존대로라면 따블은 찍은 후 상한가가 그날 최대치였는데 최근에는 그 이상을 기록한다. 따따블 희망도 있다. 인기 관심주가 상장해서 그런 면도 있을 것이다. 주식 시장이 아무리 좋아도 종목 테마에 따라 상장 후 가격 변동 폭이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트레이딩에 비해 안전하지만 옥석을 가려서 패스할 것은 패스해야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