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다이어트, 종류보다 양 조절 그리고 걷기
현대인이라면 다이어트는 누구나 생각하고, 실천을 하려 노력하지만 성공 확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몸이 원하는 것을 생각이 막을 수가 없다. 항상 배고픈 듯한 느낌으로 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노력은 해야 한다. 외모의 관점이라기보다 체직 개선과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고픔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배고픔이 일상화되어 그 배고픔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김밥의 재료 간단하다. 김과 밥, 계란, 단무지, 우엉, 당근, 시금치 정도이다. 햄은 넣지 않았다. 부추는 번갈아 넣을 예정이다. 식사 방법도 단순하다. 아침 반줄 정도, 점심 반줄 정도, 저녁으로는 한 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른 방법으로 소식할 수 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하루 한두 장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