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트레이딩, 매매하는 날보다 패스하는 날이 많아야

일반적 주식 매매 트레이딩이든 지업적 트레이딩이든 매일같이 수익을 내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그것은 상상일 뿐이고 이론일 뿐이다. 자신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조급해할 것 없다. 기다리는 날이 많으면 수익이 없거나 적어져서 먹고살기 힘든다는 조급증이 들겠지만 의외로 단타 기회는 빨리 온다. 주식 시장은 생물이다. 변화무쌍하고 살아 움직인다. 나만의 이론과 경험이 있다면 큰 수익이 생길 기회는 오는 것이다. 매일 트레이딩으로 벌려고 하면 어설픈 종목을 고르게 되고 실수룰 범하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다.
 
꿈은 꿈일 뿐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꿈을 꾸지만 조만간 또는 1~2년 후 가혹한 현실에 부딪힌다. 꿈이 깨지는 것이다. 꿈을 꿀 수 있지만 현실을 생각하고 작은 수익이라도 챙겨 나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오히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론은 이론일 뿐
자연재해나 경기 변화는 이론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도 후행성이다. 지나고 보면 누구나 쉽다. 이론대로 이루어지면 주식 시장이 문 닫을지 모른다. 이점을 이겨낼 방법은 오랜 경험이다. 실수로 쌓인 경험에서 성공의 빛이 보일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주식 시장
주식 시장은 살아있는 생명체같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기 힘들고 누가 승리할지, 행복의 길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동물적 감각'이다. 소질 유무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 승패의 길이 달라질 수 있다. 어떤 분야건 노력도 중요하지만 소질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