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을 위한 계좌 만들기, 계좌 개설 20일 제한

계좌 개설 20일 제한 

 

금융 거래에 있어서 개인 보호를 위해 금융 회사 계좌 개설 후 영업일 기중 20일 후에나 계좌를 만들 수 있다. 토, 일요일을 제외하면 거의 한 달 후에 다른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 증권사 계좌 만들기 

 

증권사별로 계속 되는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개의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안 된다. 주식 거래만을 위한다면 한 개의 증권사 계좌만 있어도 무방하지만 공모주 청약을 위한다면 IPO 주관사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증권사 계좌를 만드어야 할 것이다.

 

 

공모주 청약이 처음일 경우

 

우선 공모주 청약이 빈번한 대형사를 먼저 계설하면 유리하다.

 

20일 제한이 없는 증권사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20일 제한 없는 계좌 개설 가능한 증권사는 삼성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증권 등이 있다. (이하 증권사별로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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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를 통해서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주증권, KB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등을 동시에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주식 쿠폰을 지금 받거나 기타 이벤트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K뱅크를 통해서도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을 개설할 수 있는데 이 경우도 이왕 개설하는 것 이벤트 내용도 참고하면 유리하다.

 

 

스마트폰에 증권사 앱이 가득하지만 오픈뱅킹으로 간편한 입출금

 

공모주 청약을 하려면 청약, 환불, 매도 금액 출금 등 입출금이 빈번하다. 모든 증권사를 이동하면서 앱을 실행한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고 복잡하기도 한다. 이를 편리하고 간편하게 거래하기 위해서 어느 증권사나 은행 한두 곳을 선택해서 '오픈뱅킹'을 이용한다면 증권사 앱은 스마트폰에 가득해도 하나의 금융기관에서 가편하게 입출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금융기관 앱에서 오픈뱅킹 신청을 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이때 공인인증서나 금융인증서 클라우드인증서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야 하겠다.

 

 

신규 공모주 투자자 등이나 이미 부업으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매달, 매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각자 나름대로 편리한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면 흥미있게 청약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