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경제

공모주 중복 청약 금지 그러나 다다익선, 꼼꼼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매매 기록의 중요성

반응형

중복 청약은 금지되지만 가족이 많을수록 다다익선


1인 1계좌 청약이다. 그러나 여러 명이 1계좌씩 청약할 수 있다. 가족 수가 많으면 좋다. 특히 DS단석처럼 경쟁률이 높으면서 큰 수익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1인 1계좌로는 20%의 확률을 뚫을 수가 없다. 물론 운이 좋은 경우는 예외이다. 이런 경우 중복 청약은 금지이지만 가족이 많을수록 계좌를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균등이든 비례 청약이든 배정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고사성어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한신과 유방의 대화에서 나온 고사성어인데 본래의 뜻은 "많으면 문제가 발생하지만 한신 본인처럼 능력 있는 사람이 많이 모이면 좋다."는 뜻이었다고 한다.(나무위키 참고)

 

공모주 청약은 다다익선

 

공모주 청약이 침체일 때는 많은 계좌수로 청약해서 소득이 겨우 몇천원이라면 짜증도 날 수 있고 귀차니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귀차니즘은 공모주 활황기가 되어서 가족 수대로 활용한다면 다다익선이 되는 것이다. 1계좌 1계좌 모두가 똘똘한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

 

반응형

 

공모주는 매도 기술보다 부지런함과 꼼꼼함

 

공모주는 직접 매매에 비해 매도 기술은 다양하지 않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장일 첫날 매도하여 수익을 처축하는 경향이 많다. 오히려 부지런함과 꼼꼼함이 중요하다. 상장 예정일 파악, 공모기업 내용 학습, 청약일 기록, 공모주 청약, 환불일에 인출(오픈뱅킹 활용), 환불 후 다른 공모주 청약, 상장일 기록, 상장일 매도(예외도 있음), 매도 대금으로 다른 공모주 청약 등 부지런하면서 꼼꼼히 기록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공모주 매매 기록의 중요성

 

공모주 매도 내용과 수익을 기록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통해서 상장일 첫날 매도 할지, 아니면 종목에 따라서 상장일 이후 확인하며 매도할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기록'은 매우 중요한 기술이며 소중한 능력이다.

 

이 포스팅은 공모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참고만 하십시오. 이 글을 읽는 공모주 투자자 모두가 반드시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