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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2023년 마지막 IPO 디에스단석 균등 1 배정 받다, 로또 당첨된 듯 공모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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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된 듯 기쁨

 

로또 당첨된 기쁨 같은 공모주 열기가 재미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로또에 비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균등 1주를 배정받아 수익을 올리는 것은 기쁘다. 투자금도 적게 들고 3~4일 후 환불받으면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직접 투자에 비해 안전한 수익이기 때문이다. 특리 12월 마지막 공모주 디에스단석은 최근 시기에 어울릴 수 있는 종목이고 그 가치로 볼 때 큰 수익을 올리 수 있어서 1주 배정은 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디에스단석(주요사업 : 바이오에너지, 플라스틱 및 배터리 리사이클) IPO

 

NH투자증권에서는 균등 배정 535건에 청약 계좌 수 256,154건이었고, KB증권에서는 균등 99,125건에 청약 건수가 457,100건이었다. 대략 증권사별로  20%의 확률이었다. 가족 2인 각각 계좌별로 NH투자증권에서 기본 청약 공모가 10만원에 기본 청약 50주, 증거금 50%의 50만원으로 청약했는데  균등 1주가 배정되었다. 0주의 가능성이 컸는데 추첨의 운이 좋아 1주 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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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배, 300% 수익 가능성의 꿈

 

과장된 표현이지만 꿈같은 따따블이 가능할까. 물론 희망사항이지만 공모가 1주에 100,000원으로 상장일 300%면 400,000원으로 수수료 포함 300,000원 차익이다. 2배인 200,000에 매도해도 100,000원 수익이니 크니 않을 수 없다. 아무튼 12월 22일 상장일 마지막 공모주 수익이 예정되어 있어서 기분은 좋다.


 
 2023년 마지막 공모주, 유종의 대박 축하될까

 

공모주 유종의 미는 예정되어 있다고 본다. 주식이란 것이 투자자들의 예측을 우습게 보며 허망한 방향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설마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 본다. 설마가 사실이 되기도 하지만 주식의 방향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이번 12월 22일 마지막 상장일은 2023년의 IPO의 대박을 이루며 축하의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2024년에도 좋은 공모주 수익들이 나타나기를 기원한다.

 

이 표스팅은 공모주나 개별 종목의 추천도 아니며 개인적인 예상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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