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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창작

스레드와 트위터의 격돌, 급변하는 소셜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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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변화 위에 변화를 이루고 변화 속에서 변화로 뒤집는다. 안주하고 있으면 대세에서 밀리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도 흐름을 잘못 타면 노력과 함께 사라져 가는 시대이다. 이런 변화는 더욱더 급변할 것이다. 기존의 틀을 깨기도 하고 괴팍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낯설어하지 말며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하겠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추종하다가 결국 추종하지도 못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의 날개를 펴야 하는 시대이다.

 

새로운 개방형 소셜앱

메타의 탈중앙화 개방형 소셜 미디어로 트위터와 같은 텍스트 중심이다. 인스타그램 기반의 앱이며 기존 메타 게정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런칭 후 7시간 동안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4에 5천만명으로 역대 앱 중에서 가장 빠은 유저 증가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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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대결 구도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하여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앱을 열면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접속한다. 그러나 자유로운 트위터와 다르게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업체 메타가 'Threads'를 출시했는데 한 게시물에 글을 500자까지 쓸 수 있다. 화면 디자인은 트위터가 연상되는 비슷한 분위기라고 하여 트위터 유저들은 낯설지 않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누구나 사용할 수가 있다. 뉴욕타임즈는 '트위터 킬러 스레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이용자가 감소하면서 페이스북 대체재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고 본다.

 

챗GPT를 앞서다

출시 5일만에 다운로드 기록이 챗gpt를 앞섰다고 한다. 

 

Thread

본래 '실'을 뜻한다. 프로세스가 각각의 은행 지점이라면 '스레드'는 은행 지점에 속한 여러 개의 고객 창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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