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창작 (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자체 광고 정책 변화, feat. 워드프레스 또는 구글블로거 Brogger 티스토리 자체 광고 정책의 변화 6,7월은 티스토리 정책 변화 때문에 블로거들의 불만도 많고 불안한 분위기이다. 티스토리 자동광고가 상단 혹은 하다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익감소 및 상당의 두 개 광고가 겹치면서 일부 블로그는 오류 때문인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는 사례도 호소한다. 개인적으로 확실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본 블로그는 취미블로그에서 수익블로그로 넘어갈 수 있을지를 시도해 보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평소 조회수가 매우 적고 이에 따라 수익도 0.01 달러가 매일 행사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러니 티스토리 광고 정책의 변화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수익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티스토리를 떠난다는 블로거들도 있고 전망이 .. 스레드와 트위터의 격돌, 급변하는 소셜네트워킹 21세기는 변화 위에 변화를 이루고 변화 속에서 변화로 뒤집는다. 안주하고 있으면 대세에서 밀리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도 흐름을 잘못 타면 노력과 함께 사라져 가는 시대이다. 이런 변화는 더욱더 급변할 것이다. 기존의 틀을 깨기도 하고 괴팍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낯설어하지 말며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하겠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추종하다가 결국 추종하지도 못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의 날개를 펴야 하는 시대이다. 새로운 개방형 소셜앱 메타의 탈중앙화 개방형 소셜 미디어로 트위터와 같은 텍스트 중심이다. 인스타그램 기반의 앱이며 기존 메타 게정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런칭 후 7시간 동안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4에 5천만명으로 역대 앱 중에서 가장 빠은 유저 증가세라고 한다. 트위터와.. 티스토리 자체광고 신설과 버나드 쇼의 묘비명 상념 조지 버나드 쇼(1856~1950)는 아일랜드 극작가 겸 소설가. 수필가이며 비평가이다.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명언 제조기이며 독설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이 '피그말리온'인데 오드리 헵번, 렉스 해리슨 주연의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1964)'의 원작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는 줄리 앤두르스가 주연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오드리 헵번이 주연을 맡았다. 1965년 아카데미 12개 부문에 수상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는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의 오역이라고 하는데 "죽음을 피해 오래 살기는 했지만 또는 죽음이 나를 비켜가긴 했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줄 알았어." 이렇.. 여름 장마를 바라보며 가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feat.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여름 장마는 항상 겪는 일이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후덥지근하고 향기 없는 향취가 마음을 끈적거리게 한다.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노랑 단풍과 바람에 흔들거리는 낙엽들. 가을을 맞이하면 겨울을 걱정하고 봄이 기다려지지만 그래도 가을의 황혼이 기다려진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사라져도. 음악으로 미리 달래 볼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기다릴 사람을 생각하며. https://youtu.be/K6Ya2XLRPZo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2014 윤도현의 원곡도 있지만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김대명 버전도 있다.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둘 다 아름답다. 그 외에도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드라마 회차별로 5인조 밴드 연주와 노래들이 오래 기억될 듯하다. https://youtu.be/cCyJN.. 블로그 포스팅 광고 클릭, 블로거들의 여론 형성에서 오는 불문율 단상 일반적으로 정보를 알기 위해 카카오든 네이버든 구글이든 포털을 검색할 때 글을 읽기만 할 뿐 광고는 클릭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는 블로그 글을 읽을 때 광고 클릭에 대해서 호의 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블로그의 수익 창출은 에드센스를 통한 광고 클릭이 주류를 이루는데 블로그 포스팅 글이 수없이 쌓여도 의미 있는 수익을 얻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같은 블로그들도 검색하여 누군가 블로거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얻을 때 글만 읽을 뿐 광고 클릭은 잘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에드센스 정책 위반이 아니면서 클릭 수를 높이는 방법은 블로그들의 여론 형성에서 오는 불문율을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불문율 정한다면 평소에 알고싶은 내용을 여러 포털에서 검색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블로그 글이라는 것을 생각 안 .. 7가지 지능, 다중지능이론과 주식 트레이더에게 필요한 지능 아이큐 검사로 그 사람의 능력을 획일적으로 말할 수 없다. 아직까지 구시대의 경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시대는 가치관을 변하게 한다. 수학 천재가 쉬운 목공 조립을 잘 못해서 "천재가 왜 그것도 못해?" 하는 의문은 옛날 사람들이 하는 의문이다. 지능은 다양하다. 가드너(Gardner)의 다중 지능이론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지능은 7가지라고 한다. 하워드 가드너(Howard Earl Gardner, 1943. 7. 11 ~ ) : 교육이론의 대가, 미국의 심리학자로 다중지능이론을 제시하였다. 7가지 지능 : 언어 지능(말재주 글 솜씨로 세상을 이해), 논리적 수학적 지능(숫자 규칙을 명제들을 잘 익힘), 공간지능(도형 그림 지도 등을 구상하고 창조), 신체 운동 지능(춤 운동 연기), 음악 .. 추억의 사진 한 장 전시회 간직할 추억 간직될 추억 한없이 바라볼 사진 한 장의 기록 한없이 바라보게 되어질 한 장의 사진 사진만 남는다지만 그 마음도 남는다. 현실로 남아 있는 한여름 의 꿈 한 사람의 사진전시회로 만나다. 나도풍란, 늘푸른 향기 곁에 두다 무심코 잊고 있었다. 오랜동안 베란다 식물 속에서 남몰래 피웠다 지었을 것이다. 문득문득 봤지만 갑자기 그 아름다움이 눈에 띄어 그 순백한 아름다움과 향기에 반하여 식탁 위 가까운 곳에 두고 향기를 맡았다. 온 집안이 은은하게 감싸여갔다. 어쩌면 오랜만이다, 꽃 향기를 뚫어지게 바라본 것은. 나도풍란 난초과 여러해살이로 따뜻한 곳의 바닷가 바위나 따뜻한 곳의 상록수 나무줄기에서 서식한다.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난과 식물가운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멸종 위기 식물이다. 고양이 애교, 반려동물 사랑 고양이가 평소에 앉아 있는 자리에 집사가 앉으면 비켜달라고 손을 내민다. 쓰다듬어달라고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함께 어울리고 싶은 애정 표현이기도 하다. 반려동물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말을 못 하지만 어떤 성향의 누구와도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나이는 들지만 항상 아기의 모습이어서 보호해주고 싶다. 성장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주다가 주인이 오히려 마음의 보호를 받는다. 정신적 위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 항상 주인 곁에 있다. 그것이 사랑이다. 푸른 하늘을 그려본다, 서울에서부터 강원도까지 미세먼지는 일상생활이다. 먼 훗날, 일상생활이 아닐 수도 있다. 탁한 하늘은 찌푸린 경제생활의 덤, 그것이 현실이다. 흑백의 세상이 가득차 있다. 하늘이 가끔 무한이 푸르고 숨쉬기 편할 때 사진에 담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만은 그래도 귀중하다.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