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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창작

푸른 하늘을 그려본다, 서울에서부터 강원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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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일상생활이다.

먼 훗날, 일상생활이 아닐 수도 있다.

탁한 하늘은 찌푸린 경제생활의 덤, 그것이 현실이다.

흑백의 세상이 가득차 있다.

 

하조대의 푸른 하늘

 

경복궁 하늘, 티없이 맑을 때

 

남산 하늘, 먼 산이 손에 잡힐 듯

 

하늘이 가끔 무한이 푸르고 숨쉬기 편할 때

사진에 담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만은

그래도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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