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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창작

고양이 애교, 반려동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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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평소에 앉아 있는 자리에 집사가 앉으면 비켜달라고 손을 내민다. 쓰다듬어달라고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함께 어울리고 싶은 애정 표현이기도 하다.

 

집사야 쓰다듬어 줘

 

내 자리에 앉을래


반려동물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말을 못 하지만 어떤 성향의 누구와도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나이는 들지만 항상 아기의 모습이어서 보호해주고 싶다. 성장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주다가 주인이 오히려 마음의 보호를 받는다. 정신적 위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 항상 주인 곁에 있다. 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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