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모든 비법은 단순하고 왕도는 없다고 본다. 담배 피우면서 해독에 필요한 음식을 먹으니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그렇다. 주식투자도 아무리 연구해도 어렵다. 시장이 좋아야 한다. 비법은 정말 단순하다.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그리고 100세까지 존재만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5세까지 살아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적게 먹기
맛있으면 0칼로리라고 방어기제로 위안 삶이 말고 실천을 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소화력이 그대로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젊을 때처럼 많이 먹으면 성인병 위협에 노출된다. '적게 먹기'는 어려운 도전이지만 장수의 요약본이라 생각한다.
음식의 종류보다 양
언젠가 병원에 방문했을 때 병원 벽에 안내문을 읽은 기억이 난다. 당뇨를 이기기 위해서는 '음식의 종류보다 양'이라는 내용이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챙겨 먹다 보면 먹는 양이 많아지는 것은 경계하는 말이었을 것이다.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반작용이 있고 불필요한 칼로리가 몸에 쌓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골고루 먹기
채식주의자도 의미 있지만 일반적으로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면 좋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적게 먹기'와 함께 쌍두마차라고 생각한다.
적절한 걷기
운동에는 왕도가 없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걷기라는 점을 누구나 알고 있다. 걷기는 시간을 내야 하는데 현대 직장인으로서는 어렵다. 그래서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데 실천이 문제가 된다.
스트레스 해소법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가 있다. 마음 편하면 건강에 당연 도움이 된다. 아무리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해도 삶이 괴로우면 모든 것이 허사이다. 욕심을 부리고 무리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는 친구 같으면서 커다란 적이다.
행복 추구하기
오래 살건 아니건 행복하면 된다고 본다. 100세 인생이 아니더라도 맛있는 것 먹고 즐거우면 그만 아니겠는가. 존재만 하면 무엇하겠는가. 그리고 단순함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인생관마다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행복했으면 한다.
위의 글은 공감을 하든 안 하든일반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면서도 오래 살아가는 방법을 각자 인생관대로 찾아서 실천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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