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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상다반사

심신이 파곤할 때 치료 방법, 알 수 없는 정답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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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쳐서 피곤할 때 이를 방치하면 육체의 병으로 이어지거나 정신 건강을 해쳐서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잠을 못 이루어 의학처방을 해야 해결하는 듯할 수도 있는데 이는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다. 일단 심각하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의학적 처분을 받으면서 해결점을 천천히 찾는 방법도 있지만 단순하면서 일반적인 민간요법도 존재한다. 임시 처방의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면서 동시에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평온의 상태로 돌아오는 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일반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여행 치료

 
만사 주변에서 멀리하고 잠에 빠져들어 잊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 떠나느냐 남아서 잊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멀리 떠나면 현실을 잊을 수 있다. 여행도 업무처럼 계획을 세워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결국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이다. 무계획으로 일단 떠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모든 일을 멈추는 것이다. 세상일이란 어떻게든 일이 벌어지면 벌어지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이다. 무엇을 하든 말든 자신의 계획이나 의도와 관계없이 어차피 일은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잊고 떠나서 자연을 즐기는 것이다.



먹방 치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괴로움을 잊을 수 있다. 좋은 음시의 먹방은 괴로움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인데 문제는 체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눈치채기도 할 것이다. 먹방 치료는 너무 길게 끌면 건강을 헤치 수 있으니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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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치료

 
어떻게 보면 먹방 치료와 비슷할 수 있다. 돈을 쓰면서 음식으로 채우느냐 물건으로 채우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한쪽으로는 체중, 한쪽으로는 과소비로 인한 궁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쇼핑하는 즐거움은 대단하다. 쇼핑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경제적 상황으로 자제할 뿐이지 좋은 옷이나 어떤 물건을 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렵다. 반대로 돈을 쓰지 않고 재산을 축적하면서 삶의 기쁨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역시 역금융 치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포기 치료


될 대로 되라는 식의 베짱이나 나아가서 해탈하는 것이다. 어쩌지 한 번 살다 갈 것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랴. 포기하는 것처럼 편한 것은 없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데로 비난받으면 받는 대로 법을 위반하지만 않는다면 멋대로 사는 것이 현대적인 삶의 한 방편이라고 본다. 법은 일반적이지만 윤리관을 세월이 흐르면서 바뀔 수 있는 것이니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21세기, 나아가 22세기 이후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취미 활동의 극대화

 
취미 활동하면서 괴로움을 해결하고 잊는다. 그러나 취미 활동이 반사회적으로 나타나면 문제만 키우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취미 활동이 직업으로 전환되면서 수입이 적어져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업 차체가 행복이면 얼마나 좋을까. 특별한 소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수 있지만 평범한 소질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끝맺기

 
정답은 없다. 일반적인 방법도 개인적으로 보면 무의미하다. 그 사람만의 특징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결과도 알 수 없다. 가정 적합한 방법을 택했다고 자부해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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