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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일상다반사

대구수목원 국화꽃 길, 늦가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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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수목원 가는 길, 국화꽃 축제가 지나간 길에

길가에서부터 가을을 떠나보내며 단풍도 떠나보내며 낙엽이 쌓인다.

언제나 걷던 길에, 언제나 거닐곤 한 수목 속에서

2024년 11월 말 가을이 깊어지며

 

대구수목원 가는 길, 이하 2024년 11월 23일

 

대구수목원 가는 길

 

대구수목원 가는 길

 

대구수목원을 들어서며

 

대구수목원 국화 축제

 

대구수목원 국화 축제

 

대구수목원 국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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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늦가을 분수대

 

대구수목원 규화목

 

대구수목원 늦가을 단풍

 

대구수목원 늦가을 산책길

 

대구수목원 늦가을 풍경

 

대구수목원 데크길

 

데크길 위의 낙엽

 

늦가을 낙엽 속의 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늦가을 데크길 산책

 

돌아오는 길, 가을 길 속으로

 

돌아오는 길, 가을 길 속으로

계절은 어느덧 모르게 변하고 열리며 사라진다.

상념은 계절에 담겨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늦가을 가는 길 속에서 어제인지 내일인지 모르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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