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모주 스팩주 청약 해야 할까, 공모가 무너지는 공모주, 공모주 균등배정 투자의 필요성 2024년 7월 들어서 공모주 청약은 뜨거운 참여 열기이지만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가 무너지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수익이 쥐꼬리라서 소액 투자자들의 의욕이 감소할 수 있다. 스팩주 공모주도 상장일 오전에 잠깐 반짝했다가 후장에는 공모가를 밑돌거나 간신히 유지한다. 일반 공모주도 결코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균등배정 투자라면 투자금이 소액이고 1~2 배정받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다. 그리고 상장일 첫날은 대체로 안전하기 때문에 균등배정 투자의 필요성이 존재한다.2024년 7월 상장 공모주 시세 흐름 예시7월 2일 상장 이노스페이스는 공모가 4,3300원으로 상장일 시가는 43,900원이었고 당일 오가는 46,050원이고 15일 현재는 28,000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7월 3일 상장한 하스는 공모가 16.. 공모주 상장일 시초가 이후 본전으로 방어, 엑셀세라퓨틱스 상장일, 소액 공모주 투자자의 돈 벌기 어려운 현실 주식으로 돈 벌기 어려운 현실공모주가 아무리 안전하고 손해 볼 기회가 적다고 하지만 엄연히 주식 투자이고 돈 벌기는 어려운 주식에 관한 방법이다. 간혹 손실을 입거나 간신히 본전으로 방어하며 매도해야 하는 IPO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두 종목 손해라고 해서 공모주 시장을 전체적으로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면 안 된다. 연간 성적으로 판단해서 공모주 청약 유무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엑셀세라퓨틱스 상장일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배양배지, 바이러스 수송배지의 의약품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으로 2024년 7월 15일 상장했다. 청약일은 7월 3~4일이었고 공모가는 10,000원이었다. 당시 통합경쟁률은 517.70대 1이고 비례경쟁률은 1,035대 1로 청약열기 분위기로 높은 편이었다. 균등배정 주식수는 202,..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돌아보기, 공모주 청약의 추억, 공모주 공모가 책정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공모주 상장 후 내림세일 경우가 많다. 상장일 반짝했다가 몇 달 후 주가를 보면 실망이다. 그러나 간혹 대형 성장 우량주의 경우는 예외일 수 있는데 두산로보틱스가 그 예이다. 그렇다고 공모주를 배정받아서 무작정 기다리는 투자는 경험상 무리수일 확률이 높다. 몇 가지 예외가 일반적인 확신일 수는 없다.두산로보틱스 IPO의 추억공모가는 26,000원으로 청약일은 2023년 9월 21~22일이었고 상장일은 같은 해 10월 5일이었다. 7개 증권사의 통합경쟁률은 524대 1이었다. 최소 기본청약수량(증권사별 10~20주 다름)으로 청약하는 균등배정은 평균 1.62주였다. 증권사에 따라서 최대 1.88주에서 최소 0.89주였는데 운 좋았으면 2주 배정이고 운 나빴으면 0주도 가능했다. 증권사 선택에 희.. 이베스트스팩6호 상장일 시초가 이후 1시간 주가 흐름, 스팩주 공모주 수익률 이베스트스팩6호 상장통합경쟁률 107.32대 1이었고 비례경쟁률 은 213.65대 1이었다. 균등배정 수량은 50만 건에 32,888 계좌 청약으로 15주 배정이다. 공모가는 2천 원으로 7월 2~3일 일반청약했고 12일 상장했다.(사명 변경으로 LS증권에서 청약)균등배정 기본 청약 10주, 5주 초과 배정균등배정은 1 계좌 15.2주 정도인데 기본 10주 청약하면서(증거금은 100%, 청약수수료 2천 원) 추가 납입을 신청 안 했으면 그대로 10주 배정이다. 결국 상장일 자신감 유무에 따라 추가납입을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상장일 1시간 주가 흐름, 10분 봉 차트 단독 상장이라서 그런지 스팩주로서 비교적 시초가는 높은 편이었다. 2,860원이고 장중 고가는 3,685원으로 높았다. 10시 현.. 시프트업 상장일 시초가 79,900원 수익률 및 상장일 1시간 주가 흐름, 주식투자의 순기능 공모주 시프트업 상장2024년 하반기 IPO 대어인 게임개발사 시프트업이 7월 11일 상장했다. 청약일은 7월 2~3일 청약했는데 한국투자증권의 경우는 통합 345대 1 정도 비례는 690대 1의 경쟁이었고, NH투자증권의 경우는 338대 1과 677대 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은 양 증권사 1.34주 정도의 확률이었는데 2주 배정에 추첨으로 34%의 행운이 필요했다.상장일 시초가공모가 6만원인데 상장일 시초가는 79,900원이었고 고가는 89,500원을 기록했다.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양호한 수익률이라 하겠다. 오전 10시 현재가는 79,300원이고 저가는 76,000원까지 내려갔었다. 과연 종가는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장일 1시간 주가 흐름, 10분봉 차트 기존에 상장했던 공모주들의 흐름과 .. 케이뱅크 IPO 재도전, 동반매도요구권, 장외시세 현황 2022년 6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는데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그 당시 공모주 시장의 약세로 예상 몸값이 실현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올해 케이뱅크의 1분기 양호한 영업실적과 최근 주식 시장의 호조 그리고 공모주 시장의 활황으로 IPO 재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중저신용에 대한 대출 완화가 케이뱅크의 여신을 확장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케이뱅크의 2024년 누적 고객은 1147만명이고 지난해말에 비해 194만명 증가했다고 한다.케이뱅크 IPO예비심사 청구케이뱅크는 2024년 6월 28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상장 예비심사 결과는 8월 말쯤 나올 것이고 9월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의 경우는 2021년 4월 예비심사를 청구했.. 야놀자 나스닥 상장 가능성, 주변에 존재하는 기회 야놀자야놀자 창업자는 자수성가했다고 한다. 2005년 자본금 5천만으로 모텔투어의 다음카페, 2007년 설립한 숙박 중개 플랫폼의 야놀자로 성장, 2021년 인터파크를 인수하여 항공, 레저 및 공연티켓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숙박업 중개플랫폼이며 글로벌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안터파크는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 변경됐다. 쇼핑사업은 매각했고 여행 플랫폼 분야에 집중한다는 것이다.야놀자 나스닥 상장 가능성외신 보도 블룸버그 통에 의하면 기업가치 최대 12조를 목표로 한다고 전한다. 상장 주간사는 모건스텐리와 골드만삭스로 알려지고 있다. IPO에 대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기대감은 존재하는 것이다. 야놀자의 1대 주주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 24.. 공모주 한 달 수익률, 2024년 6월 공모주 한 달 수익률 계산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공모주 한 달 수익률을 알아봤다. 과연 저축 투자로서 어떨지 그 성과는 궁금하다. 특히 소액 투자자로서 기본 수량 10주~50주의 균등 청약을 했을 때 그 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넘친다. 몇십만원 자본(청약 마지막날 이후 이츨 후 환불)으로 투자하지만 1~2주 배정 후에는 투자금은 미미해진다. 6월은 청약 종목이 많았는데 소문나 잔치의 결과는 어떤지 알아본다. 균등배정 청약으로 계산소액 투자의 경우로서 균등배정 수량으로 계산했고 상장일 기준이 아니라 청약일 기준으로 계산했다. 배정 후 매도는 상장일 시초가로 정했다. 공모주 상장일 확률상 안전하고 실패가 적은 매도의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복 청약은 금지되지만 가족 2 계좌로 청약하고 합산하여 균등 물량.. 시프트업 행운의 균등배정 2주, 장외시세 주가 흐름, 크래프톤의 기억 시프트업 청약 결과7월 2일, 3일 청약하고 7원 11일 상장 예정인 기업 가치가 3조 넘을 것으로 보이는 대형 게임 개발 기업인 시프트업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은 18조를 넘었다고 한다.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통합경쟁률 345.72대 1이었고 비례는 690.44대 1을 기록했다. 균등배정 수량은 446,362건이고 총 청약건수는 333.196건이었다. 기본 청약 10주만 신청하면 1주 배정은 정해졌다. 비례의 경우 24백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주를 받을 수 있었다. NH투자증권의 경우에도 비슷한 양상이었고, 신한투자증권의 경우는 균등은 88% 확률로 추첨이다. 아무래도 물량이 적어서 그럴 것이다. 상대적으로 비례의 경우는 배정 수량이 많은 다른 증권사에 몰려서 1주 받으려면 증거금이 약간 적었으나.. 고향 같은 그리움 강원도, 다시 찾은 남이섬, 한계령 미시령을 지나 울산바위뷰 숙소에서 고향 같은 그리움, 강원도한 두 번 다녀왔다고 그만 가야 할 곳이 아니다. 잊을만하면 생각 나는 곳이 있다. 고향 같은 그리움이다. 강원도가 그렇다. 지겨움을 초월하는 향수의 영혼이고 그리움의 고향이다. 지내는 것도 머무는 곳도 같은 장소이며 같은 숙소이지만 안락함과 자연의 뷰가 힐링을 주는지 또다시 찾게 된다. 마음에 깊게 묻혀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남이섬 6월가평에서 남이섬으로 가는 길은 기억이 새롭다. 남이섬으로 가는 길, 배를 타고 들어갈 때 저 북한강을 바라볼 뿐이지만 물결 흐름은 언제나 그리움이다. 남아섬을 산책하고, 드라마에 나왔던 메타세쿼이아길을 잠시 걸을 때 오래전 사진 찍기에 정성 쏟았던 추억을 떠올린다. 이제는 자연스러움 속에서 멍 때리기를 하면 걷기도 한다. 강변 데크 길을 걸..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