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공모주 상장일, 하루 엄청난 변동폭

상하한 변동 폭이 커지면서 2023년 7월 공모주 역시 기대된다.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대략 10여개 종목이다.
7월 5일~ 필에너지
10일~ 와이랩, 센서뷰, 포커스미디어코리아
13일~ 뷰티스킨
17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 에이엘티, 버넥트, 파로스아이코리아
24일~ 시지트로닉스
26일~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엠아이큐브솔루션
28일~ 시큐레터

상장일 묘미가 크다.
6월 상하한가 변동 조정 이후 상장한 시큐센, 알멕, 오픈놀을 보더라도 균등배정 몇 주 안 되지만 첫날 수익률이 대단했다. 시큐세은 공모가 3000원이었데 시초가가 8940원이었다. 종전의 따상일 경우 7800원 보다 첫 시초가 가격이 높았다. 단숨에 따상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오픈놀은 경쟁률이 취약하여  공모가 하단인 11,000원보다 아래인 10,000원이었지만 시초가 13,000원이었고 장중 고가가 무려 30,950원이다. 기존대로라면 따상 26,000원을 훨씬 넘어서는 가격 형성이다.  400%를 생각하며 시초가부터 기대한다. 실현이 어렵더라도 기존 사상 이상을 기대한다. 알멕은 공모가 상단을 초과함 50,000원이었는데 시가 145,400원 고가는 180,000으로 어머어마한 수익률이다. 종가는 99,500원으로 발행가에 비해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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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한 달 수익률
2023년 7월에도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 같다. 십여개 종목에서 균등배정 평균 1주라 하더라도 십여만원 벌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알멕처럼 균등 0주가 될 수도 있지만 가족 2명이 청약했을 때 1주는 가능하다. 운 좋으면 2명에 2주도 가능하다. 만약 3명 가족이 청약해서 2주 균등배정 받으면 한건에 약 20만원 수익도 가능하다.
7월 6일에 상장하는 이노시뮬레이션의 경우 경쟁률이 통합 2113대 1이었고 비례는 무려 4220대 1로 엄청나다. 이련 경우 400% 적용한다면 15,000원짜리가 상장일 60,000원도 가능한데 4만원 내외에 매도해도 큰 수익이다. 이 역시 균등 1주도 배정이 어려웠지만 2명 청약 1주는 가능했다고 본다. 7월의 나머지 청약도 판단해 본다면 균등 기본 청약금 수십만원 자본금으로 수십만원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모주 수익 희망 사항
세상만사 예상대로 될 수 없다. 어떤 변화가 생길지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기대할 수 있는 확률은 높다고 본다. 직접 투자도 아니고 어느 정도 안전은 갖추고 있다고 여겨진다. 기존의 사례나 테이터를 보면 알 수 있다.
혹여 경쟁률이 낮은 것 중에서 패스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투자자 개인별로 승부에 달린 문제라 본다.
 
위의 포스팅은 공모주나 종목 추전의 글이 아니고, 개인적 판단으로 가능성을 제시할 뿐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개인별로 체크하고 연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